12일 만에 블로그 하루 방문자 1000명 달성한 방법

블로그 시작 & 스팀잇 플랫폼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원래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주된 컨텐츠로 삼는 블로그를 개설했다. 우선 나는 스팀잇(Steemit)이라는 곳에서 글을 한 달정도 써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라는 것이 낮설지 않았던 것같다. 스팀잇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블로그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탠핑같은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얻는 구조가 아닌, 스팀잇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의 좋아요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흥미롭게 느껴진다면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에서 글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오자. 우선 나는 블로그를 개설한 후 한 달동안 스팀잇에 작성한 글들을 티스토리에 하나씩 하나씩 옮기기 시작했다. 물론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암호화폐 시장에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내용을 최신 버전으로 수정한 후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블로그


14일간의 블로그 방문자수 기록

2018년 6월 19일 블로그 개설

방문자 수


1. 내용에 집중한 포스팅

내가 티스토리 플랫폼 이전에 있던 스팀잇은 좋은 컨텐츠가 담긴 글에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당연히 글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다. 사진과 광고 배치와 같은 것들을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팀잇에서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진 글들을 보면 사진은 1장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글자수는 적으면 1,500자 많으면 7,000자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블로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자신이 만족할 만큼의 내용이 담긴 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하면 자연스럽게 방문자가 늘어난다는 것을 느겼다. 내가 모르는 어떤 키워드에 내 블로그 글이 상위노출이 되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필자는 네이버와 구글 검색 엔진 알고리즘에 대해서 아는바가 전혀 없다. 그저 내 글의 질에만 신경썼을 뿐이다.


사진 갯수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필자는 1~3개 정도만 사용)

글의 내용은 길면 길 수록 좋다. (필자는 1,500~7,000자 정도 작성)

자주 글을 올리는 것이 좋다. (필자는 하루 3~4개 정도 포스팅)


딱히 정해진 기준은 없기 때문에 옆에 필자가 실천한 수치를 적어놨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2. 빠른 웹마스터 등록

나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바로 그 다음날 구글과 네이버 웹마스터에 내 블로그를 등록했다. 등록을 완료한 후 내 글을 검색해 봤지만, 검색 결과에 뜨지 않아 나는 무슨 문제가 있나 싶었다. 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글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내 글들이 검색 엔진에 잡히기 시작하였다. 물론 아직 내 블로그는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다음에서의 유입이 제일 많다. 하지만 네이버와 구글에서도 눈에 보일만큼의 유입이 들어오고는 있다.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블로그를 시작하자마자 웹마스터를 등록해서 좀 더 빠르게 방문자 수가 증가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구글 애드센스도 빨리 승인되면 좀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듯이 말이다.


3. 높은 가독성

통계


지금 이 블로그의 구글 애널리스틱이 보여주는 통계 자료다. 이제 막 시작한 블로그라 표준편차가 클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저 숫자는 굉장히 긍정적이다.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평균적으로 3분 가량 머문다는 것이고, 약 93%는 검색을 통해 들어온 글 하나만 읽고 바로 창을 닫는 것이 아닌, 또 다른 글을 더 보고 간다는 것이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내 블로그에 한번 들어오면 4개의 페이지를 보고 간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여기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의 내용이 충분히 길고 중요한 내용들을 잘 짚고 있기 때문에 2분 51초라는 수치가 나온게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위해 블로그를 방문한 것이고, 이에 따라 여러분의 글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감을 느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의무감을 느끼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다면 자연스럽게 많은 방문자들이 블로그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어? 여기 블로그 글 괜찮네? 다른 글도 볼까?" 하면서 또 다른 페이지뷰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서 다른 수치들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정리

이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무슨 거창한 방법이 있는 것처럼 시작하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가 했던것은 오직 내용에 집중한 포스팅을 했을 뿐이고, 그냥 자연스럽게 방문자 수가 올라갔다. 이는 다른 사람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기 글에서 언급된 방문자 수는 티스토리가 수집한 데이터기 때문에 검색엔진의 로봇의 방문도 포함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방문자 상승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다면 스킨 변경, 키워드 분석 이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글의 내용에 집중하자. 자연스럽게 키워드가 포함되있을 것이고, 방문자는 블로그의 스킨보다는 글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검색엔진이 글에서 잡아내는 데이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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