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0] 이것만 알아도 코린이 탈출! 암호화폐 한번에 정복하기! - 4편

이것만 알아도 코린이 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1편부터 이번 4편까지 모두 읽어보신다면 총 100개의 암호화폐들을 만나보신 겁니다.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들은 공식 홈폐이지에 가셔서 백서를 읽어보신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QASH (QASH)

QASH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QUOINE(코인)에 대해 먼저 알고 가야합니다. QUOINE은 핀텍 기업으로 QRYPTOS(크립토)와 QUOINEX(코인넥스)라는 두가지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QASH는 QUOINEX 거래소의 LIQUID 플랫폼의 유틸리티 토큰의 역할을 하게됩니다. Binance Coin과 같이 QASH를 이용하여 ICO를 할 수도 있고, 수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QUOINEX 거래소는 다양한 전통 화폐를 지원하기 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QASH는 성공적인 ICO를 마쳤고 좋은 개발팀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Substratum (SUB)

Substratum 오픈 소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탈중앙화 Web 3.0을 만드려고합니다. 해외에서는 Net Neutrality에 대한 문제점을 한국보다 잘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있어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웹호스팅 방식은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독점구조가 발생하였으며 심지어는 국가에서 인터넷 망을 검열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같은 경우는 암호화폐 거래소나 관련 사이트를 차단한것으로 유명하죠. Substratum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고, 실제로 웹호스팅에 대한 비용도 굉장히 저렴해진다고 합니다.


 DragonChain (DRGN)

디즈니 출신들의 개발팀이 구성된 암호화폐로 유명한 DragonChain입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탄생하였으며 JAVA, Python, C#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는 플랫폼 암호화폐입니다. 이더리움보다 좋은 확장성을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5단계에 걸쳐 증명되는 방식을 이용하여 높은 보안성까지 자랑한다고 합니다.


 Nuls (NULS)

Nuls는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계약을 구동시킬 수 있는 플랫폼 암호화폐입니다.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멀티 체인 시스템과 크로스 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해결하였고, 각각의 체인들은 기업이나 개발자에 입맞에 맞춘 모듈을 가능하게 합니다. 합의 알고리즘은 PoC(Proof of Credit)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Storm (STORM)

StormX라는 회사가 BitMaker라는 애플리캐이션을 Storm Play로 리브랜딩함과 동시에 시작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Storm입니다. Storm은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ERC-20토큰으로 Storm Play 애플리케이션에서 유틸리티 토큰의 역할을 맡게됩니다. Apple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되는 Storm Market에서 Storm 토큰을 이용하여 활성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형 거래소 Bittrex의 CEO Bill Shihara와 Cardano의 CEO Charles Hoskinson이 Storm 프로젝트의 Advisor로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nigma (ENG)

Enigma는 Off-chain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확장성 문제를 해결한 익명성에 중점을 둔 플랫폼 코인입니다. Enigma의 Off-chain들은 private blockchain으로 데이터들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Enigma는 MIT 코인이라고도 불리는 데 개발팀의 상당수가 MIT 출신이기 때문이죠.


 Kin (KIN)

Kin 암호화폐는 Kik 이라는 메신저의 부가 기능을 사용할때 주로 이용되는 디지털 화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Kik은 미국에서 주로 10대들이 이용하는 메신저 플랫폼으로 저도 고등학교를 다닐 때 실제로 사용하던 메신저 였습니다. Kik은 메신저로써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말 할 수 있지만 실제로 10대, 20대의 유저들이 Kin 코인을 구매해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Kin 코인의 최대 발행량은 10조개이며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양은 고작 7500억개 입니다. 5/24/2018 기준 1 KIN = $ 0.000194 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엄청난 발행량은 내세워 대략 1500억원의 시장 크기를 보여주는듯한 모습입니다.


 iExec RLC (RLC)

iExec는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입니다. 놀고있는 컴퓨팅 자원(CPU, GPU 등등)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려 합니다.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들은 RLC 토큰을 지불 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컴퓨팅 자원을 빌릴 수 있게되는 것이죠. 어떻게 본다면 기업들은 거대하고 비효율적인 서버 구축 없이, 그들의 사업에 집중하면서 사용한 컴퓨팅 자원만큼만 RLC 토큰으로 지불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Golem과 굉장히 비슷한 프로젝트로 보이지만 Golem은 복잡한 계산이 필요로 하는 작업을 위한 슈퍼 컴퓨터를 만드려하고, iExec은 블록체인 위의 dApp들이 Off-Chain에서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합니다.


 Electroneum (ETN)

Electroneum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쉽게 말하자면 게임의 종류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Electorneum의 특징은 바로 모바일로 채굴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사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은 GPU 채굴자들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채굴은 그저 마케팅 용도의 역할을 한다고 개발자가 직접 인터뷰중에 언급하였습니다. Steam과 Blizzard와 같은 대형 게임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 가장 중요해보이며, 과연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Gifto (GTO)

Gifto는 이더리움을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dApp으로 컨텐츠 제작자가 GTO 토큰을 통해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려합니다. 쉽게 말해 아프리카 TV의 별풍선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면됩니다. 앞으로 YouTube, Facebook, Instagram, Uplive 등등과 파트너십을 맺는다면 GTO 토큰의 활용도가 커질것이라 생각되며 과연 널리 상용화가 될지도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SALT (SALT)

SALT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담보대출 플랫폼이며 회원제를 이용하여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전통의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면 그 양에 비례해서 현금을 빌릴 수 있게됩니다. SALT 토큰은 이 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토큰입니다.


 Power Ledger (POWR)

Power Ledger는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암호화폐로 개인간 또는 기업간의 에너지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서로 교환할 수 있게 만듭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자 및 소비자는 POWR 토큰을 인센티브로 지급 받으며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장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Power Ledger는 실제로 뉴질랜드 최대 에너지 인프라 회사 Vector와 파트너십을 맺은걸로 유명합니다.


 DeepBrain Chain (DBC)

DeepBrainChain은 NEO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NEP-5 토큰으로 RPX 토큰에 이허 네오의 2번째 dApp입니다. 4차 산업의 하나로 꼽히는 AI와 Blockchain 기술을 결합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eepBrainChain을 이용하게 되면 현재 AI에서 사용되는 하드웨어 비용을 70% 정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AI가 해커들의 공격에 대한 높은 방어력을 가지게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ZenCash (ZEN)

ZenCash는2017년 5월 ZClassic 암호화폐의 하드 포크로 인해 생겨났으며 zero-knowledge 기술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자들이 익명성이 보장된 거래를 할 수 있게하는 P2P 디지털 화폐입니다. 블록 생성 시간은 2.5분이고 블록 크기는 2 MB로 비트코인보다 빠른 거래 속도를 자랑합니다. ZenCash의 특징으로는 채굴을 통해 발상되는 보상을 개발들이 생각보다 많이 가져가게 됩니다. 거기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는 다시 개발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사용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대형 거래소 Binance에 상장하여 높은 가격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Revain (R)

Revain은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투명한 리뷰를 볼 수 있는 피드백 플랫폼입니다. 당연히 블록체인에 리뷰가 작성되기 때문에 수정과 삭제는 되지 않으며 모든 리뷰 작성자들은 일정한 보상을 분배받는다고 합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리뷰가 AI 시스템을 통과하여야만 합니다. 현재 Revain은 IBM Watson AI 기술과 콜라보 개발이 진행중이며 사물인터넷 (IoT)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ChainLink (LINK)

ChainLink는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로 개발자들이 기존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플랫폼, 링크, API가 연결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려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여러 플랫폼들의 중개자 역할을 맡는 네트워크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ChainLink는 현재 SWIFT(국제 은행 간 통신 협회)의 Smart Oracle위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WAX (WAX)

WAX는 Worldwide Asset Exchange의 약자로 Okskins이라는 회사에서 개발된 암호화폐입니다. 게임 상의 가상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아이템 매니아' 사이트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재밌는 사실은 현재 국내 게임 1위 배틀그라운드와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이며 앞으로 게이머들이 얼마나 WAX 토큰을 사용하게 될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합의 알고리즘 방식은 DP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osDAC (EOSDAC)

저번달에 이루어진 EOS 1 : 1 에어드랍으로 사람들에게 분배되었으며 따로 ICO를 진행하지 않은 암호화폐입니다. 여기서 DAC는 Decentralized Autonomous Community의 약자로 eosDAC은 EOS의 Block Producer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eosDAC이 BP로 선정된다면 홀더들은 BP가 얻게되는 EOS의 가치의 일정 부분을 받게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eosDAC이 대형 거래소에 상장이 된다고 하면 또 다른 가치가 부여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Bibox Token (BIX)

5/24/2018 기준 Bibox 거래소는 암호화폐 거래량 8위를 자랑하는 대형 거래소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Bibox Token은 Bibox 거래소에서 유틸리티 토큰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수수료 할인 및 신규 ICO에 대한 참여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Binance Coin과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Bibox 거래소는 Okcoin과 Huobi CEO가 공동으로 창립한 거래소로 굉장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onaco

Monaco는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암호화폐로 2017년 5월에 시작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직불 카드 및 직불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ERC-20토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캐쉬백 보상을 MCO 토큰으로 적립해 주거나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실질적인 실용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대부분의 운영팀들은 VISA나 MASTERCARD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Nexus (NXS)

Nexus는 2015년에 개발되었고 P2P 디지털 화폐의 목적을 가진 암호화폐입니다. 블록 처리 속도는 1분에서 2.5분으로 비트코인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PoW를 통해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반면 Nexus는 3 개의 채널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2017년에는 위성발사 스타트업인 "Vector"가 인공위성 네트워크에서 암호화폐를 관리하기 위하여 Nexus 코인 개발팀과 MOU를 맺었다고 합니다.


 Quantstamp (QSP)

Quantstamp는 스마트 계약의 취약점을 발견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초의 보안 감시 프로토콜입니다. 실제로 스마트 계약에는 여러가지 보안 문제들을 가지고 있을수 있기 때문에 Quantstamp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 블록체인은 보안상 안전하다" 라는 걸 인증해주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실제로 Request Network는 Quantstamp를 이용하여 보안 취약점을 검증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Quantstamp의 역할을 비유를 하자면 한국의 KS 마크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이 제품은 안전하다' 이런 인증 마크와 같은 느낌이죠.


 Request Network (REQ)

Request Network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한 암호화폐로 분산된 지불 네트워크를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제 3자가 중간에 가져가는 수수료가 없게되어 저렴하게 송금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온라인 지불, 인보이스(송장) 발행, 감사 및 회계, 사물 인터넷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PayPal을 대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Neblio (NEBL)

Neblio는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Side-Chain 기술을 활용하여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였고, JAVA, Python, .NET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합니다. 합의 알고리즘으로는 PoS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Neblio 플랫폼에서 dApp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도구 및 API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들이 Neblio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될지에 대해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Nucleus Vision (NCASH)

Nucleus Vision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IoT 센서로 사람들이 상점에 방문하는 것을 감지해서 그 사람의 동의하에 정보를 받는 기술입니다. 정보를 주게되면 그 사람은 보상으로 NCASH 토큰을 받게 됩니다. 마케팅에서는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중요히 여기는데 Nuclues Vision의 기술은 이러한 정확한 데이터를 모으는데 기여를 하게 됩니다. Nucleus Vision은 ICO를 진행할 당시 최소 금액이 500 이더리움으로 개미들이 참여할 기회를 주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팀이 충분한 경험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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